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혀 잔잔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파도와같은 강렬한 인상이었죠.. ^^ 처녀작이란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하루에 3편이 올라와도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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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지금까지 해서 다 읽었는데 오옷.. 천 몇백대 조회수가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만족감이.. 오히려 너무 잘쓰셔서 혹 완결이 안되고 용두사미로 끝나버릴까 걱정스러울 정도입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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