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백준님의 건곤권을 추천합니다.....

애절한 사랑 이야기도 있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있고..... 아무튼

후회하실 염려는 없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비정무협이면 풍운님의 건곤무정이나 용대운님의 소설을 보세요. 탈명검이나 독보건곤은 비정미가 뚝뚝떨어지죠, 탈명검은 타인에 의한 비정 재미납니다.
음... 그리고 귀금행도 좋지요.. 삐잉~ 아! 제가 독보건곤을 파는 곳을 압니다. 씨익~

찬성: 0 | 반대: 0

호위무사를 추천하고 싶기한데...
비정미는 조금...
인터넷 연재가 끝나기도 했고요.

비정미가 뚝뚝 넘쳐흐르는거라면 건곤무정이군요, 확실히.
고무림 일반란에서 풍운님이 연재하고 계시니 보시면 될 듯...

찬성: 0 | 반대: 0

호위무사를..

찬성: 0 | 반대: 0

강호 기행록 1부(이우영님 소설)

아주 오랜 뒤에야 깨달았었지만, 제 무협 입문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구하기 힘들구나. 그러면 하얀 로냐프강...아, 그건 판타지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장한백설"을 보세요. 가슴이 저며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한상운님의 비정강호

찬성: 0 | 반대: 0

보보노노.. 특히 장강애사부분은 비장미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아쉬운것은 독자들의 집요한 탄압(?)에 굴복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그 비장미가 사라진다는게..

찬성: 0 | 반대: 0

오래전에 보았지만, 몽검마도! 지금도 고독하면 이것이 떠올라서...

찬성: 0 | 반대: 0

보보노노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장경님의 빙하탄, 암왕

찬성: 0 | 반대: 0

슬픈 사랑이야기라면
아마도 최후식님의 표류공주만한 것이 없을 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표류공주, 마객, 암왕(눈물이 뚝뚝--;)
송진용님의 작품이나 탈명검, 독보건곤, 냉혈무정(비정미가 뚝뚝--;)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