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 분량이 빠른것은 북풍표국 창작연재실에서 이미 연재중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쟁터로 나가서 몽고 군과 전투중인 곳까지 연재 중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필력을 갖추신 작가님입니다. 초초초 강력 추천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ㅎㅎ 한백님이 추천하신거니 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글이 부드럽지만 힘이 느껴집니다. 흡입력이 느껴지며 스토리 또한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일독을 하셔도 후회하지 않고, 읽고나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담백한 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낀다고 할까? 작가님 건필!!!!
세상에...한백님...이렇게 금칠을 해 주시면...실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또한...힘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진해야겠습니다. 다듬고 다듬어서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신명을 다해 보겠습니다. 점차 추워지는 11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하겠습니다. (홍보 하나, 삽화란에 곽준 이미지도 올렸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