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39 파천러브
- 03.11.08 23:14
- No. 1
-
- Lv.68 최시우
- 03.11.09 00:44
- No. 2
-
- Lv.1 평강채씨
- 03.11.09 02:41
- No. 3
그것이 검신,환유성의 매력입니다.
----------------------------
삶이 그를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살아야 하기에...
그 나름데로의 삶의 방식이겠죠.
---------------------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권태롭고 무뚝뚝한, 그의 성격은..
어찌보면 깔끔하다고 느껴집니다.또 한편으론 그를 그렇게 만든,환경의
현실이 피부로 와닿는다고나 할가요.작가님의 표현의 경의를 표함니다.
---------------
주인공,환유성이 현상범의 목을 취하고,잠시 기다리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목에 피가 마를때까지,기다리는 그만의 노하우겠죠..
번거러움과,귀찮은 일을 꺼려하는 그이기에..작가님의 섬세함이 느껴져요..
----------
점차 어떤 계기로 인간미 넘치는 그의 본래의 ,따뜻한 모습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자식 기르는 부모처럼 애착이 가게되는 작품입니다.
또한 다음편을 기다리노라면,집나간 아들 딸기다리는 심정으로 두근거립니다..이떨림은 무협을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면,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셨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
작가연재란 청산님의 劍神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표현을 잘못합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여,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 Lv.1 竹林園
- 03.11.09 19:49
- No. 4
-
- 용마
- 03.12.07 20:45
- No. 5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