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습니다.. 무시무시한 절단마공에 의해 내상을 입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 제가 고3이라서 그 내상의 피해가 너무 극심하다는 겁니다 정말.. 작가분들 자주자주 올려주세염...ㅠ,.ㅠ 그리고 전국의 수험생여러분 모두 수능 대박 나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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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귀검신은 작가가 이사를 갔습니다. 이사하느라고 아마 이리저리 정리가 제법 시간 걸릴 겁니다. 전혀 다른 환경으로 가서.... 시험칠 고3은 오지마세요! 지금은 공부할 때에요...
헉... 고3 도 사람입니다. (버럭!) 그리고 이제 몇일 남았다고... 이젠 마음을 비워야... ㅡㅡㅋ 이젠 그냥 즐기세요!! 농담입니다;; 하하; ... 전 고3 아니에요. ^^; 후다닥 보시고 공부하러 가세요~! <<강호비가행 기다리다가 잠에 들었던... ㅡㅡ.>>
공부하세요..강호비가행 보던거 마자 보러 가야지..
시작은 했으면 끝을 보아야하고, 가지 않을 길이라면 애당초 들지를 말지, 거리의 창부라도 직업의식은 있을진대... 문전에서 집적대다가 제풀에 죽어버린 그놈 같구나. 무협의 참맛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잃어내는 것인데. 병아리 오줌 마냥 찔끔 찔끔 .... 이놈이 저놈 같고 저놈이 이놈 같으니 나름대로 사정이야 있겠지만 ........... 결말이나 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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