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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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3.11.01 14: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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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혼묵비
- 03.11.01 14: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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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혼묵비
- 03.11.01 14: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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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임프
- 03.11.01 15: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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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독
- 03.11.01 15:02
- No. 5
염혼묵비님, 쪽지 드렸던 신독입니다.
확인해보니, 아직 읽어보시지 않으신 듯 하군요.
상단의 왼쪽에 [쪽지함보기]를 클릭하시면 제 쪽지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나이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은 자칫 이야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기 쉬운지라..
대등한 인격으로 만나는 곳이 인터넷이고 서로의 나이를 알게 되었을 경우는 당연히 그에 대한 존중 또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적어도 고무림은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글에서 마음 불편하신 점 있으셨겠지만, 너그럽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결코 악감정이 있어 그런 댓글들이 달리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도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불쾌하셨던 감정 있으셨더라도 툭툭 터셨으면 합니다. (_ _) -
- Lv.71 assa177
- 03.11.01 21:13
- No. 6
묵비님의 글에 문제 점은 없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젋은 독자....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님이 말하는
부분이 상당히 오만하게 느껴진다면 저만의 착각일까요?
님이 말하는 그 선까지 어리진 않습니다만 님의 발언은 편견에서
오는 무지한 단어라고 생각하는데요 부모님의 일에 관심이 없다는
말 역시 확실한 근거조차 가지지 않은 님의 생각속에서의
현실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자신이 작가님들에 대한 비평을 하는 글을 올릴수 있다면 그 자신의
글역시 비평을 받을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전에 님의 글 보고 답글을 달까 하다 말았는데 비평이라는것은
잘못을 고치도록 하는 충고입니다. 하지만 그걸 다른 사람이 보기에
좋지 않은 말투로 들린다면 그는 고쳐야 될 부분이라 말하고 싶군요
게시판은 혼자 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번의 글에 대해 달고 싶었던 답글 한번 달아 봅니다.
작가님들이 글을 올리다 마는 부분에 대해 다른 분들이 현실을
지적하셨는데 그 얘기 나온게 무엇이 문제일까요?
결과가 있고 님이 그에 대한 불만을 말씀하셨으면 그 원인을
따져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었음을 말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인이 님께서 생각과 다르다고 하신다면
반박하시면 되고요 굳이 비난조의 말투만으로 일관하신 님의
글은 보기에 썩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이상 죽어버린 머리가 의견 남겨봤습니다. -
- 염혼묵비
- 03.11.02 03: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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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월화조
- 03.11.08 15: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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