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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렇게 조회수를 원하시면 무료를 하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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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오랜기간이 지나서 그런지 흥미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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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도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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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래전이라...한 네달전쯤에 선작에서 지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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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림인의 차원이동물. 식상한 주제이지만, 매력적인 세계관으로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작품이죠.
안보신 분은 한번쯤 도전해도 될듯...
제 경우는.. 무료일때 보다가, 극악한 연재주기 때문에, 앞부분이 기억안나서 포기했습니다.
돈내고 다시 처음부터 읽기는 좀 그렇고..
신입분들께 양보하겠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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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에는 그간 연중행사로 올리던 행태가 맘에 안들어서 선작을 지웠는데..유료한이후로
보란듯이 쉬지않코 올리는것도 ....그러게 진작좀 독자들을 헤아렸으면...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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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짐 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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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봤던거같은데 무슨내용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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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강해질 기미가 안보인다는데 사실인가요?

굴리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혹사시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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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너무 띄엄띄엄 올라와서 지웠는데.. 예전처럼 무료였으면 모르겠지만 돈을 내고 보는 입장이 되니 흥미가 사라지네요. 내용보다는 형식이랄까..?

딴것도 볼만한게 충분히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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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꾸준히 연재하실수 있을지 믿음이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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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다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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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앞 부분이 생각안나는데. 그부분을 돈주고 다시 보자니 돈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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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 믿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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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돈 내고 그냥 다 봤습니다. 여전히 재미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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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기억납니다. 딱히 읽을 가치를 못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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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글이었군요. 7년전 글인데. 연재하다가 연중해서 8년되서 또 연재하다가 연중 9년에 3편 5년후에 올리시네요. 게시판이 삭제 안된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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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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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포탈을 열어주시지 않는 겁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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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번씩 계속 봐서 다행이 앞 내용은 다 기억을 합니다... 진짜 다른거 선작 잘지워도 안지우고

놔두길 잘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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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 내용들이 가물가물 합니다. 가셨다가 돌아오셨다가 또 가셨다가 또 오셨다가.. 반복에도 지쳤구요. 굳이 봤던 내용들을 결제까지 하면서 다시 읽을 엄두는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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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었던게 기억은 납니다. 한참 재밌게 읽을때는 분명히 선작해서 읽었는데 이젠 목록에서 없네요. 그리고 이제와서 다시 읽기도 좀 그렇구요...별 말도 없이 잠수타는 사람의 글은 읽기가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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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는 뭐 연재주기만 빼곤 나무랄 데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볼 만 하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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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료인데 연중할 가능성이 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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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담하는데 무료때도 연중 수도없이 했던분은 유료떄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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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다리는 글입니다. 요즘 너무 착실하니, 좀 작가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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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애태우며 기다렷고, 두번째는 화내며 기다렷으며, 세번째는 올라오긴 하는군 하며 봣습니다. 몇 번 읽다보니 내용은 얼추 기억 나는데 세세한 부분을 기억하긴 쉽지 않군요.그렇다고 그 세세함을 살피자고 그 비용을 지불 하려니 마뜩치 않네요. 유료 공지 하셧을때도 몇 편이나 갈까 속으로 생각 햇습니다만, 성실 연재 하시니 그게 또 불만 스럽네요.저만 이러진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후생기는 그 쌓아둔 편 수 만큼 진입 장벽 이라는 느낌입니다.후에 완결나고 대여가 가능 하다면 모를까 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작가님이 만드신 벽이 참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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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료로 풀었는데
이번에 유료로 바꾸고
무료로 풀었던 절반쯤부터 유료 들어가서 ㅎㅎ
다 아는내용 돈주고 볼려니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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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답답한 댓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같은 댓글을 달까요?
아마추어와 프로를 나누는 기준은 뭘까요?
물론 먹튀로 불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추천 글처럼 월간지에서 맛 보았던 감동까지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은 이렇게 써야지 하는 맛은 생생합니다.
음미하면 감동이 출렁 거립니다. 문체에 매력이 넘칩니다.
저는 가난하지만 명품을 욕망합니다.
후생기는 제게 돈값을 하는 명품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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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재미있었지..."라는 기억만 남은 내용도 가물거리는 글을 다시 결제해가며 보기에는 진입장벽이 좀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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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에 11000이상 등록되있는데 구매수는 1000명 전후이니 저처럼 진입장벽이 높게 느끼는 분들이 많으신듯하네요.
그래도 선작수가 아직도 이리 높게 유지ㅚ는걸보면 자처럼 완결후
e북을 기다리는분도 많으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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