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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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자전(紫電)
- 14.11.05 02: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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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우에이
- 14.11.05 02: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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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kalris
- 14.11.05 03: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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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흰코요테
- 14.11.05 04:33
- No. 4
자기애, 야망, 소인배/대인배, 단호 등 이런 것들은 각각 다 별개라고 보는데요. 특히 단호의 개념은 대인배/소인배와 별개지요. 정비례도 반비례도 없다는 의미로요. 신념과 단호의 경우에는 비례가 있고 자기애는 들어갈 데가 있나? 나르시스트 같은 경우 오히려 어디 나사 하나쯤 풀려있지 않나. 그 반대인가? 아니면 관계 없나? 매사에 완벽하면서 자기에 만족하는 나르시스트도 어디 나사 하나쯤 풀려서 실실대는 나르시스트도 둘 다 본듯. 일단 상대 사정 안봐주고 똑바로 의지 관철하는건 웹툰 하이브에 나오는 노인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아니면 홍염의 성좌같은 몬테크리스토 계열이라던가 (서풍의 광시곡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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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온실라
- 14.11.05 09: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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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엔트러피
- 14.11.05 10: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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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휘령[輝]
- 14.11.05 16: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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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4.11.05 18: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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