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GUIN』
    작성일
    03.10.12 10:13
    No. 1

    흠.. 일권은 뭐 주인공도 안나오는 시작 부분인데

    조금 암울하는 듯 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권 삼권은 주인공이 나와서 전개해 나가는데

    뭐랄까.. 저는 꼭 강호기행록의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그런 느낌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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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플원
    작성일
    03.10.12 11:26
    No. 2

    이권부터 읽으셔도 되는 작품.
    일권이랑 따로 놀아도 괜찮더군요.
    일권은 조금 암울한 노선을 타고 놉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거든요.
    어미의 자식 사랑도 볼 수 있지요. 감동을 추구했다고 하면 되겠네요.
    이권은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
    삼권은 주인공의 중원 출도.

    대략 이정도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UIN』
    작성일
    03.10.12 12:00
    No. 3

    앗...강호기행록느낌이 아닌..

    유슈행 느낌이였더군요..ㅡㅜ

    죄송... 머릿속에서 헷갈헷갈 거려서..

    이권부터 읽으셔도 되지만 그래도 일권을 읽으시는것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2 12:19
    No. 4

    유슈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12 12:48
    No. 5

    아!.....
    유수행..우리집에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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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12 17:10
    No. 6

    류한아, 책 자랑 그만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3.10.12 17:51
    No. 7

    괴선...
    계속 읽다보면 은은한 미소를 짓고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청인자가 청수를 데리고 돈벌러(?) 나가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자~!, 곤륜을 먹여살리러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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