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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독자분들 뭐하십니까?

Comment ' 9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09 20:53
    No. 1

    아부의 냄새가 느껴지는데....
    신독님께 잘 보이셔서 부동지보를 타내려는 계획?!
    흠흠....그러나 저러나...
    다들 2개씩을 쓰셨던디......
    위기감.....증말 큰맘먹구 집탐 했는데....
    상 못 받으면 그냥 콱~~~~



    컴터나 해야지...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09 20:59
    No. 2

    끙......셤보느라..... ㅡ.ㅡ;;;;
    휘이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03.10.09 21:16
    No. 3

    글재주가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09 21:21
    No. 4

    야신이 뭔지 몰라서..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0.09 22:04
    No. 5

    컥!! 충격입니다.

    Runy // 글 재주 없어도 됩니다. 자신이 느낀바 솔직하게 쓰시면 되는 겁니다.

    버들 // 진부동님께서 섭섭해 하시겠네..ㅜ.ㅜ 읽어보라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09 22:14
    No. 6

    아..그동안 몸이 영 꽝이래서 거의 막바지에 겨우 왔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잘못입니다..크흑..ㅠ_ㅠ

    오늘, 내일 마지막 피치를 올려볼까 합니다.

    머..암도 안오시면 저라두..무한 연참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3.10.09 23:14
    No. 7

    제가 오늘부터 읽으려고 갔었는데, 삭제가 되었드랬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3.10.10 01:17
    No. 8

    집탐올릴려고 끄적대다가 지웠습니다..맘에 들어있는생각이 표현이 안돼네요..

    ㅠ.ㅠ 아...글솜씨 없는게 이렇게 한스러울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사(李四)
    작성일
    03.10.10 09:20
    No. 9

    글솜씨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조금이나마, 작가님에게 독자로서의 힘(?)을 실어드리고, 않좋았던건 지적하고, 좋았던건 마음껏 칭찬해 드리고..
    모... 제가 생각하는 집탐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거린 거지요...

    진부동님 힘내세요.^_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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