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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개인적으로 다르겠죠.
다 같으면 오히려 재미 없는 세상이잖아요?
뭐, 저는 강호전쟁사 추천!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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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르겠지요... 그리고 비추천의 글은 될수 있으면 삼가해야 할듯 합니다. 그거 올리자면, 이 게시판이 강호정담보다 폭주하지 않겠습니까? ^^
맘에 드는 글 발굴에서 읽는 맛~! 이 바로 고무림의 매력이지요.
그래서 기쁜마음에 추천글 올리는 거고요...

비추천은 정말 매너없는 짓입니다.
추천에 대한 반감이라지만, 그야 말로 철없는 짓이 아닐수 없군요...
강호정담을 전쟁터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아닐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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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라는것은 당연히 필요하지요.
칭찬이 사람이 성장하는데 좋다지만, 언제나 칭찬만이 능사는 아니듯
비추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부분이 어떻게 해서 라는 단서가 붙지만 말입니다.
글이든 사람이든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난관에 부딪쳐야만
하기 때문이겠죠.
비추란 이런 난관이며, 또한 잘못된 부분에 대한 고찰을 하게 할수가
있겠죠.
저 또한 강호전쟁사를 열심히 애독하고 있지만,
중간중간에 이상하고 잘못되는 부분이 나온다면 당연히 채찍을 들어야겠죠.이건 정말 이상하다. 아 이부분으로 인해 글이 망가진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요.
비판이라는 것은 관심이 없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글에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위험한 것이죠.
무관심처럼 무서운 것은 세상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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