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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
혈비호님....
연담은 두줄이상입니다.
얼른
두줄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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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공을 다룬거라..
천마군림에서 좀....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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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공이라... 참난감하군요 이건 나만이 아는건데 말그대로 전통무협을 읽으세요 그러면 거의 부제 하나당 한장면이상은 나올듯 싶네요
천마군림도 조금 그렇긴하죠 그래도 색공은 신승처음부분이 절정입니다 운기조식하면서 하는 그 초절정 색공.. 한번쯤 읽은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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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책방에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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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혈비호님이 색공을 원하시면-_-;

고무협 중에 와룡강이라는 작가의 무협을 보면,,,,,쿨럭;;

그럼 이만,,,,,휘리릭,,,, ===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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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공이랑 거시기한짓이랑은 다르죠. 와룡강님의 책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색마열전이란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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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오님의 색협... 은 보지 못했지만 투왕을 보다가 얼핏 뒤를 보니 한수오님의 작품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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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요라는 70대 색마가 나오는 색마전기 백야님 작품이죠. 킬킬거리며 본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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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꼭 읽어보고픈
진산님의 색마열전(제목이 아마 이게 맞을겁니다...)과
와룡강하면 생각나는 고독천년시리즈가 있는데
제가 처음 무협소설을 접해본게 묵향이고
그다음에 고독천년(ㅋㅋㅋ 난 행운아다 무삭제를 보다니;;;)
주인공이 자기 고모(이모??)와 의모(이 여인들이 모두 주인공과
혈연관계는 아니지만...)하고도 그것을 하지않나 쬐금 야합니다...
이걸보고 그때 당시에는 무협=도색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서
한동안 그런류의 무협소설에 푹빠졌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월인님이나 장경, 금강님등의 소설들을 좋아하지만
가끔 예전에 읽었던 고독천년류의 무협소설이 땡길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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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야님의 색마전기 추천!!!
주인공은 70대 할아부지.. 꼬추를 짤리고 나서 진정한 색공의 의미를 알아가는 그 장대한 서사시~~~
제가 여태까지 색마 주제로 쓴 것 중엔 이게 제일 재밌었어요!!

그리고 한수오님의 색협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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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색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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