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04 12:14
    No. 1

    혀뉘행장님..
    아무리 굴러온돌이 박힌 돌을 빼낼 수 있을 지라도...
    1년의 사랑으로 이어진 저희는 거대한 암석과도 같답니다..
    고로...절.대.로.안.헤.어.집.니.다.
    혀뉘행장님의 그런 유혹에 최우님은 넘어가지 않습니다....
    단.념.하.세.요. ㅡ_ㅡ+
    최우님은 내꼬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휘냐르
    작성일
    03.10.04 15:33
    No. 2

    어쨋든간에..
    팬이야님도 일.착.과 더불어 홍.보.효.과. 로 당.첨.(훗. 뽀록이군
    되셧으니 감춤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휘냐르
    작성일
    03.10.04 16:03
    No. 3

    헛;;
    감춤이 아니라..
    감축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3.10.04 17:09
    No. 4

    아님돠..-_-+

    저두 최우님의 소설을 빼앗길순 없죠..-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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