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아직 어리지만 무척 호방하더군요. 미래가 기대되는 주인공. 하지만 어린시절이 너무 길면 이야기가 늘어질텐데... 어떻게 분량을 조절하실지... 설마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무림을 바라보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제목이나 내용을 보면 이제 수련에 들어가게 되면 2년뒤에 집안이 박살나서 복수하는 내용이 될 수도 있겠고, 아니면 어찌어찌 피해를 막아내는 부모님을 도우러 일찍 수련을 끝내고 돌아올지도... (그러려면 각종영약이랑 도와줄 인물 --; 들이 필수일 것 같은) 작가님의 상상력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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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 소주생각도 간절하게 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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