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동생도 3수를 했습니다. 남일 같지 않아 하는 말이니 고깝게 듣진 마세요.... 이미 무협도 많이 보신 것 같은데... 남은 시간이라도 공부에 충실하시는 건 어떨까요? 무협은 대학생이 되면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무협지의 주인공들처럼 내공을 연마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 11월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괜히 좋은 기분에 재를 뿌리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진정으로 동생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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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작가연재란 진부동님의 야신을 추천합니다. 아마도 취향이 맞으실듯합니다..- -;
일반연재란의.. 광풍가입니다.. 벌써 처가 3이더군요.. 글구.. 디따 쎕니다.. 너무쎈거 아닌가 싶을정두루 -_-;
령님의 충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고깝다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 다만 저희 집이 피씨방을 하는 터라 가게지키다 보면 어차피 컴퓨터에는 손을 댈 수 밖에 없구요. 그럴꺼면 기왕에 게임보다 무협지가 낳겠다는 생각입니다. 무협지는 편단위로 올라오는 데다가 매일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하니 어느정도 자제가 가능하죠. 그리고 무협 몇편밖에 못 봤습니다. ^^;;
다른 분들도 추천 감사합니다만 야신은 이미 봤고 광풍가는 책으로 나와서 빌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네요. ^^;; 다른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19금이면 좋습니다. ㅎㅎ;;;
비굴을 위해 추전드립니다... 단유생!!(망자의 검) 가끔 보는데 재밌다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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