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긴장의 연속인 장면이 흐르다가 가끔씩 웃기기도 합니다..^^; 왜 웃어야 하는지 생각하다보면 담글이 무척 기달려지는데.. 문제는 작가님 사정상 일주일에 한번 매주 금요일에 올라오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선 굵은 남자의 세계에서 풍덩하고 빠져보고픈 독자분은 필독해야만할 작품이라 아낌 없시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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