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72 패랑
    작성일
    03.08.30 15:12
    No. 1

    기혁님, 왠만하면 아래아 한글 한 카피 사세요^^.

    그런데, 이사 했다면서 왜 집들이 안하시는것 입니까?
    집들이 안 하시니까 검퓨터가 말썽을 일으키고,
    그래서 전신이랑, 철권(박투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실망
    시키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순수 한글로 된 무협소설은 왠지 정감이 가지 않아서.....

    각성(?) 하십시요.(요건 농담)
    건필하시고 연참신공 발휘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8.30 15:29
    No. 2

    응응 영상을 지우시라니까요. ㅡㅡㅋ
    ┌( -_-)┘!! 콰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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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8.30 16:13
    No. 3

    아까 네가 나를 의심해서 그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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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정상수
    작성일
    03.08.30 17:06
    No. 4

    난 이미 지둔신공으로 후다닥 피해버렸는데 계속 있다가 벼락맞은 것 같습니다.
    계속 있어서는 안될 분위기라 도망갔는데.......
    사소(?)한 것으로 천벌 운운 하니 컴도 아는 것 같고^^;
    벼락이 화장실에 떨어졌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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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월류
    작성일
    03.08.30 17:07
    No. 5

    키키.
    너무 웃기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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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진
    작성일
    03.08.30 17:16
    No. 6

    좋습니다. 작가분들의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親友라 할까?
    빙백신공이 필요하실듯 마음이 가라앉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 차가워지남.) 그럼 보리반야심공이 더 나으실 듯.. 차분하게 맘 가라앉게 하시고..
    잠시 쉬면서 녹차라도 한잔 하시는 것이 선경(仙暻)에 드심에 다름 아닐까 합니다. 화장실 빨리 고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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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진
    작성일
    03.08.30 17:18
    No. 7

    선경(仙境)이 맞는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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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8.30 18:42
    No. 8

    무진님!
    만년한철 1t 먹었습니다. 그러니 조금 가라앉습니다.(마음이 아니라 몸
    이.......)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자동차 공장 조립라인 작업시 귀에 끼는 3M 귀마게를
    귓속에 꽃았습니다.

    조용하기는 한데
    그사이에 제 캔디(휴대전화 - 일년이 가도 잘 안운다. 그래서 캔디.)에
    연중행사인 1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라는 글이 있네요.

    정말 끝까지 안도와 주는 분위기 입니다.
    (3000원이 아까워서 발신자 전화번호가 안뜹니다. 하긴 1년에 한두통오
    는 전화에 그런 장치는 돼지목에 진주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귀를 막았더니 무지하게 신경이 쓰이네요.
    이를 진짜 우야면 좋나?
    화장실 고치는 아저씨 오늘은 토요일이니 오전 작업만 해야 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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