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3.08.27 07:41
    No. 1

    흐음. 어느 분인지 추삼이를 붙잡고 안보내주시는 분 뜨끔하시겠습니다. 이렇게 애절한 사연의 편지를, 그분은, 추삼이를 억류하고 계시는 분은 이 간절하고 애닳픈 그리움을 속된말로 씹지는 않으시겠지요. 사실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뭐 필요하다면 추삼이가 억류된 곳 대문앞에서 연좌농성이라도 할 분들 많지요, 저를 포함해서.
    "추삼이를 석방하라!"
    "추삼이에게 자유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8.27 10:16
    No. 2

    피켓 들고 가두 시위 해야겟군요..
    촛불 시위라도..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大道無門
    작성일
    03.08.27 11:30
    No. 3

    정말로...추삼이가 그립네요...^^
    김석진님...우리들의 이런 맘을 제발 알아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8.27 11:57
    No. 4

    오...이글 !!
    강추입니다...
    멋진걸요..발상도 참신하고...
    우쨌던..추삼이가 나올때다 되었죠?...
    달밝은 밤에..그.뭐시라..월...대결하던 장면..하운이랑..
    정말 그장면이 눈에 선하네요..에잇..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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