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습작가는 마치 독자의 칭찬을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또한 독자의 질타는 거친 바람처럼, 그 나무의 줄기와 꽃을 굳세게 만들어주지요. 고마운 말씀...습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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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신인들이 성장하면서 고수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무협을 사랑하는 또하나의 즐거움이지요. 가끔 괜찮은 글,작품을 만났을 때의 희열 그것은 자연란만이 주는 감동이 아닐까요.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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