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8.22 13:07
    No. 1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습작가는 마치 독자의 칭찬을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또한 독자의 질타는 거친 바람처럼, 그 나무의 줄기와 꽃을 굳세게 만들어주지요.
    고마운 말씀...습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한백
    작성일
    03.08.22 13:51
    No. 2

    맞습니다.
    신인들이 성장하면서 고수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무협을
    사랑하는 또하나의 즐거움이지요.

    가끔 괜찮은 글,작품을 만났을 때의 희열 그것은 자연란만이 주는 감동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풍
    작성일
    03.08.22 19:03
    No. 3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슴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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