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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통을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라...
가슴깊이 전해서 오는 말씀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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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신청 자체를 받지 않는 방안도 고려할 예정입니다.
통일된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글을 쓰겠다면서 최소한의 성의가 없다면...
그건 자신의 글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신춘무협에서는 통일된 조판양식에 맞추지 않으면 원고 자체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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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그리고 오늘 정규란으로 옮기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새글쓰기]를 선택하시면 이전과 같은 글 쓰는 창이 나타날텐데, 그 위를 보면 예전에 못보던 [공지사항]이란 체크하는 곳이 있을 겁니다.

이게 안 나타나는 분은 제게 쪽지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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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부터 작업해서 지금에야 정규란 이동이 끝났습니다.
밥도 못 먹고 ㅜ.ㅜ

그런데 대기자 분들을 합쳐보니 이번에 다시 정규란에 꽉 차 버렸군요.
이리하여 다시 정규와 자연란의 정글 법칙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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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신것 같아요...
도와드리지도 못하구..맨날 말만 ㅡㅡ;;
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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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입니다........ㅡㅜ
정말 찔리는 저로서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 앞으로 더욱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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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나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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