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음. 어느 분인지 추삼이를 붙잡고 안보내주시는 분 뜨끔하시겠습니다. 이렇게 애절한 사연의 편지를, 그분은, 추삼이를 억류하고 계시는 분은 이 간절하고 애닳픈 그리움을 속된말로 씹지는 않으시겠지요. 사실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뭐 필요하다면 추삼이가 억류된 곳 대문앞에서 연좌농성이라도 할 분들 많지요, 저를 포함해서. "추삼이를 석방하라!" "추삼이에게 자유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피켓 들고 가두 시위 해야겟군요.. 촛불 시위라도..쿨럭..
찬성: 0 | 반대: 0
정말로...추삼이가 그립네요...^^ 김석진님...우리들의 이런 맘을 제발 알아주시길...
오...이글 !! 강추입니다... 멋진걸요..발상도 참신하고... 우쨌던..추삼이가 나올때다 되었죠?... 달밝은 밤에..그.뭐시라..월...대결하던 장면..하운이랑.. 정말 그장면이 눈에 선하네요..에잇..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