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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위의 님이 추천하신 글의 공통점이 있네요. 주인공이 바로 좀 유약하다는 점이죠. 모두 힘이 대단하지만 야망도 없고 유유자적하죠.
건곤권의 유이건이나 대종사, 그리고 보표무적의 주인공도 말이죠.
거기다가 보보노노의 세명이는 자신의 강함을 알지도 못하고 너무 순진하달까요. 한동안 연재를 안하셔서 실망이었는데 요즘은 연재를 하시더군요. 담편이 너무 기대되는 보보노노 저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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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긴 하네요

저도 모르고 있었는데

약간 뭐라고 해야하나 튀는 주인공이라고 해야하나

깝친다?? <<말이 과한가요

표현을 못하겠네

하여간 그런 종류에 주인공이 좀 싫더 군요

뭐 취향도 천지 차이니까

야망 없는 주인공 싫어 하시는 분도 계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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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필 받고 계신

운곡님에 세하유(세상에서 하나뿐인 유치원,.................)

도 강력 추천 이에요.

아직 세하유에 뜻을 못풀이 했어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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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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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노노 연재 느린 단점 제외하고는 나무랄대가 없는 소설입니다..
저도 강추...
용공자님 연참좀 해주세욧...-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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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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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용공자님. 일일연재도 바라지 않고요.
제발 2~3일의 연재주기라도 가져주세요. ㅠ.ㅠ
기달림에 지치고 다음편이 넘 기달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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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가 유약한 대신에 흉폭한 포로리와 뻔뻔한 너부리가 있습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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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무협소설로서의 완성도 9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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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나도 모르게 보보노노를 보노보노라 쓰다니.. 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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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의 연재속도에 불만이라..사람마다 다른것이겟죠

인터넷에 올려 주시는것만으로도 대단히감사하단말밖에는~

보보노노 원.츄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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