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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a;; 힘내십시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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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힘빠졌데요?
빨리 오기나 해요..하늘바람님.
분홍색 불가사리가 흐느적 거리는 걸 보니..여름타나 보네요.
음! 어딜 가시려구! ===========================☞

모두 집탐의 재미를 잊었단 말이던가! 아아아.........
왜 조용히 문만 지키고픈 신독을 날뛰게 하신단 말인가..크흑!

모두 두고 보자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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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신독형 수고하십쇼(__)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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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탐은 언제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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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만 읽고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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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아우는 모니터 난독을 핑계!루 맨날 안오고..-_-

버들아우는 맨날 구분선하고 인사말, 소감글에만 오구..

그래도 믿을 건 꾸준히 와주는 검선아우뿐..으흐흑..

흥!

좀만 더 쓰구..직접 나설겨! 내 19연참으로 도배를 하리라! 으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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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집탐을 위해 노력하시는 신독 형님,
보기 좋습니다. ^^
칠정님, 버들님, 하늘바람님 빨리빨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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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제 눈이 안좋아서...-_-
솔직히 글은 책으로 읽어야 제맛이 난다는게 제 신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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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인데요 ㅜ_) (왠 헛소리냐!)

음, 거기다가 저도 인터넷 연재 보기는 해도 좋아하지는 않아서...
(역시 책을 넘기는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책만의 맛이... 캬!)

^^;; 집탐이 끝날 때까지 천봉을 다 못 볼 듯하네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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