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06 12:41
    No. 1

    칠정은 오욕을 참지 않는다 -_-
    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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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그리고킹콩
    작성일
    03.08.06 13:05
    No. 2

    저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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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06 14:05
    No. 3

    그것도 기억에 남네요.

    "내 딸을 건드리면 죽는다."

    으으음.. -_-.. 다시 생각해봐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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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8.06 14:06
    No. 4

    또 있어요 ~ >ㅁ<

    "지금부터 내 이름은 사공운이다."

    +_+~ 부제였었나? ;;

    용취아를 만나고서부터.. 그랬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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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스칼렛2024
    작성일
    03.08.06 15:51
    No. 5

    자기딸 누가 건드리면 안참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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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3.08.06 16:45
    No. 6

    ㅡㅡ 아주 멋진 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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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LM
    작성일
    03.08.06 19:45
    No. 7

    수치 아니었나요?;

    어쨋뜬 둘다 멋지구려.-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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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천진인
    작성일
    03.08.06 21:12
    No. 8

    수치 아닌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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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WAR神
    작성일
    03.08.06 22:54
    No. 9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 말은 언뜻 멋있는 말 처럼 들려도 그 뜻을 해석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 말은 다른 뜻으론 선비 같은 서생들은 모욕을 참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무사도 모욕을 참지 않는다.'

    정신병원에서 탈출을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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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3.08.07 00:35
    No. 10

    로리는...음심을 참지 않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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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3.08.07 01:25
    No. 11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 말은 사용해도 되요. 선비와 서생들에게 중점적으로 하지 말고 무사들에게 중점적으로 하면
    '선비나 서생도 모욕을 참지 않는다.' 이렇게 바꿀수 있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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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佳人
    작성일
    03.08.07 17:11
    No. 12

    전 이게 젤루 기억에 남던데...
    "지킬것이 있는 사람은 쉽게 죽지 않습니다."
    맞나?? 정확히는 기억에 안나는데 이런 말이었던거 같아요
    순간 울컥~했었는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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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정환]
    작성일
    03.08.08 20:38
    No. 13

    여하튼 호위무사...즐거이 보고 잇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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