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비류
    작성일
    03.08.10 10:06
    No. 1

    참 슬프면서도 애틋한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흑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武林
    작성일
    03.08.10 11:09
    No. 2

    어엇..감동먹었씀다..라면..앞으로 애도와 신중한 마음으로 먹어야 하겠군요.. 아..그리구 이 글을 읽고 한수오님 글을 읽기 시작합니다.
    방금 서장을 읽었는데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0 11:10
    No. 3

    이 글을 계기로 연락이 되어, 그 분과 함께 라면을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갑자기 배가 고픈데... 그래도 난 이미 공복감을 망각하게 하는 하얀 가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로 했기 때문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8.10 12:38
    No. 4
  • 작성자
    Lv.62 앙탈부리
    작성일
    03.08.10 15:47
    No. 5

    음...
    라면 물올리게 만드는 군요 ㅠ.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박투
    작성일
    03.08.10 16:15
    No. 6

    흠.. 애절하네요 문득 그때 부셔먹은 라면이 무슨 라면인지 궁금합니다. ㅠ,.ㅠ 왜 이런게 갑자기 궁금해 지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8.10 19:47
    No. 7

    코 끝이 찡 합니다.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뭘 봐?
    작성일
    03.08.10 21:46
    No. 8

    오늘 우리는 한수오의 양각양을 감사한 마음으로 읽습니다.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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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03.08.10 23:03
    No. 9

    잔잔한 감동이 가슴속에서 물결치는군요. 그분과 꼬옥 연락이 재개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한수오
    작성일
    03.08.11 01:10
    No. 10

    강지혜님은 시인입니다.
    오래전에 글 공부를 했었는데, 이후 시집을 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분 글을 보게 되다니, 기쁘군요. ^^

    라면이 좋은 이유는 제 추억이죠.
    이 글은 1998년쯤 모 월간지의 부탁으로 <라면이 좋은 이유>라는 제목을 달고 쓴 것인데, 본문은 제 컴 어딘가에 따로 있습니다. 여기 올린 글은 아마도 당시 제 이야기를 들으신 강지혜님이 약식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
    추억을 되살리게 해 주신 풍황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리집링크
    작성일
    03.08.11 02:03
    No. 11

    아.....라면에 이런 가슴아픈 사연이...
    라면 먹으면서 이거 읽다가 심각해졌습니다....
    갑자기 외국에 계신 말년휴가때 보고 못본지 2년이 다 돼어가는 엄마의 얼굴이.... 저는 행복한거군요..전화라도 할수있으니..
    작가님 화이팅! 힘내세요..
    라면 드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제가 콩나물 라면 , 오징어 라면 , 카레라면 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量刀
    작성일
    03.08.11 08:56
    No. 12

    어흑.. 이런.. 폰트땜시 글자가 헷갈리셨나 보네요 ^^;
    량자입니다. 흐흐... ^^;; 그럼~
    p.s 저도 라면 잘한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우비
    작성일
    03.08.11 11:13
    No. 13

    눈물이 주루룩~
    갑자기 엄마 생각이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3.08.11 12:18
    No. 14

    뭘 봐?님 양각양은 한수오 님이 아닌 한상운 님의 작품이예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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