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3.08.12 12:36
    No. 1

    작가의 이름은 함부로 버릴것이 안되며 바꾸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멋대로 이름을 바꾸는 작가를 보면 신용이 없어져서 글을 안보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8.12 12:40
    No. 2

    전 그냥 일묘 라고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
    ㅋㅋㅋ 뭐 다 작가님 맘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WAR神
    작성일
    03.08.12 12:43
    No. 3

    크크 일묘 대신 이묘라고...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일묘
    작성일
    03.08.12 13:05
    No. 4

    조언 감사합니다. ^^;
    다만 초점의 방향이 다른데...
    순수 아마추어리즘적인이란 말을 꺼낸 까닭은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겠다, 라는 문제는 아니며
    (혹은 전작과 비교당하기 싫다, 라는 것도 아니며)
    가치판단에 있어 순수한 상태, 를 유지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는 사실 의미있음을 고집하고픈 생각이 없어서이기도 합니다.
    출판 계약... 이 되면 나의 의지와는 별도로 나름대로 가치판단이
    부여되고, 또한 나름대로 책 안에 의미를 부여해야만 하니까요.
    대충 그런 의미랍니다.

    간단히 말해, 공짜글을 쓰며 함께 즐겨보자, 정도지요.
    @_@;
    출판을 생각하지 않게 되면, 글 내용에 있어 굉장한 자유도가
    보장되거든요. @_@;
    이게 독자분들에게 받아들여질지 아닐지는 후일 생각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음... 그리하여, 대충 조언 감사함을 표명함과 함께 저의 생각을 드러낸, 후일 있을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비한 포석을 까는 영리함, 혹은 간교함을 갖춘 저의 입장표명이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3.08.12 13:21
    No. 5

    꺄악! 일묘님 오셨다! ^^

    (幻首님,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하도 간만에 보는 일묘님 글이라서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3.08.13 01:12
    No. 6

    제가 너무 오바했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