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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약속하지,나는 천하 제일인이 될 것이네' 거지 장항에게 약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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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거기서도 가슴이 찡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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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과 초일의 약속...
조금이나마 백준님의 우정관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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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유이건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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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의 폭주로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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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건곤권을 읽다가 초일을 봤는데... 뭐랄까, 실망했습니다.
완결편까지 나와있기에 다 봤긴 했지만 ... 그다지 맘에 들진 않더군요.
건곤권에서는 초일때보다 훨씬 발전한 글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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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전의 명대사..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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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일부터 봤는데....초일이 넘 맘에 들어서 건곤권까징...보는데..
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더군요.....대사 한마디마다...ㅋ~~~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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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었죠~!! 건곤권 보다는 필력에서
뒤는는 듯 하지만 초반에 초일이 마교장로의 단검을 몸으로
받아서 동료를 지키는 부분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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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의 모습(광기어린 강렬한...)을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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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멀건 눈(백안)을 보고 싶군요. 어서~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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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여 버린다더니 소식이 업씀다
얼렁 죽여주세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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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 때 그 감동을 다시... 므흐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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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권 보다가 목말라서 초일 7권을 전부 사서 봤습니다.
솔직히 정말 실망했습니다.
한 두권정도로 끝났으면 좀 나았을텐데,
비슷한내용이 계속 반복되니까 짜증만 났습니다.
짜증이 난 후로는 캐릭터들이 전부 오바만 하는거 같고...
결국 거의 의무감으로 끝까지 봤습니다.
건곤권을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기대치가 너무 컸었나 봅니다. 나중에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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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런가요?
듣고보니..전투씬이..자주 나오니깐...그럴 수도 있겠군요..쩝..
근데..초일의 실력이 늘어나면서 싸우니깐..것도 재밌던데..
흠..건곤권부터 먼저 보면 초일이 좀 재미가 없게 보이나 보군요..
호~ 전 초일부터 먼저 봐서 그런지..음..
전 개인적으로 초일보다 이건이 캐릭터를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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