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2년도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새천년이라고 떠들던 것이 바로 어제께 같았는데
벌써 올해말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연재 중단이 되었던
많은 연재소설들이 다시 연재되었으면 했는데
아무래도 작가님들이 새로운 달이 되어야 극악 연재를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시려나 봅니다.
아무쪼록 다음달에는 작가연재/일반연재의 모든 글에
'N' 자가 도배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벌써 2002년도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새천년이라고 떠들던 것이 바로 어제께 같았는데
벌써 올해말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연재 중단이 되었던
많은 연재소설들이 다시 연재되었으면 했는데
아무래도 작가님들이 새로운 달이 되어야 극악 연재를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시려나 봅니다.
아무쪼록 다음달에는 작가연재/일반연재의 모든 글에
'N' 자가 도배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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