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중아함경에 이르기를, "흑업(黑業)에 는 흑보(黑報)가, 백업(白業)에는 백보(白報)가, 흑백업(黑白 業)에는 흑백보(黑白報)가 따르고, 불흑불백업(不黑不白業)에 는 보(報)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백업용(白業龍). 하얀 업을 짊어지고 가는 자. 멋지군요. 진정한 호한이요 협객이라... (개인적으론 토용(土俑) 할때 쓰는 허수아비 용 자를 선호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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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cgatmate님께 백포 몰수~
꿈보다 cgatmate님 해몽이 걸작입니다!!! 비슷한 작품으로 "모든 글"(제목처럼 모든 글을 없애는 "분서갱유" 비스무리한 사건을 다룬...) 더 확실한 작품은 "일반" ("하나"의 "반"이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 다루긴 뭘다뤄! (-_@=(-_ㅡ_)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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