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효과적이거나 바람직하지는 절대로 않음) 전 요즘 보물찾기 하는 심정으로 아무거나 찍어서 "연재분량 따라잡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의 의견을 최대한 무시하죠... 최근에는 정규에"가영회록" 따라잡음)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괜찮은 "작품"들을 건지면 기분은 최고입니다. 그러면서 얻은 결론은, -여기는 "허접"은 없더라- 입니다. 아! 물론 권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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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연재에 첫머리에 올라있는 신독님의 위령촉루를 추천합니다. 충분히 만족하실듯?
자유연재란의 우림 문파 추천입니다....75편의 글이 올라와있구여~ 곧 출판 예정이라네여~ 바리(?)님 말씀대로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정말 후회는 없더군여~ 특히 추천하는 글들을 읽어보세여~ 무림문파를 어느분이 추천해서 읽어봤는데 절말 재미있더군여
위령촉루 보보노노 보표무적 집탐때문에 본 글입니다. 지금은 후회 하고 있죠.... 글이 안올라와서 기다릴수가 없다는....ㅜ.ㅜ
여기도 같은 내용이 또 있네? 강추 <철갑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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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란의 유운지천하 하구 오정불패 재미있어여... 정규하구 일반에서는 가령지곡하구 청천백일이 좋더군요. 위에 올라온 글들은 재미있게 봤구요 (위령촉루 너무 슬퍼여.... 조금 많이 울었다는....) 매일매일 체크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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