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정하는 건 좋은 일이지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천정문을 보길 기원합니다. 차근차근히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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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고의 고통을 겪고 나온 작품은 독자에게 기쁨이지요. 멋진 천정문을 다시 한 번 기대해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시간이 오래 지나도, 어렵고 짜증나도 자신있게 수정을 하시길. 건필!!!! 필!!! 예~~~!! feel so good!!! 예~~ 필~~~!! 건필~~~!!! (푹푹! 질....)
재미있게 읽고 있었지만 더 잘 써 보시겠다는 작가님의 결심을 존중합니다. 어려운 결정일 터인데.... 더 멋진 천정문을 기대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게는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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