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09 15:13
    No. 1

    <강추!! 조가창법을 기다리며....>

    음........
    칠정님께서 여러가지 일도 없이 바쁘시지 않겠지만, 그래서 조가창법
    이 보고 싶습니다.
    (크흐흐흐)
    성격상 인터넷에센 읽다가 말지만 그래도 앞부분의 재미만이라도
    느끼고 싶어요...ㅠ..ㅠ 조가창법이여~ 돌아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7.09 15:27
    No. 2

    이제 큰일났군요.
    칠정선인님도 금강님의 손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불패
    작성일
    03.07.09 15:27
    No. 3

    칠정선인님의 말씀에 한표!!!!

    문주님
    이제 폐관수련을 마치시고 나오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자 한번 보시지요
    공지 조회수:13377 댓글:28
    서장 조회수:30322 댓글:130
    제1장 조회수:26462 댓글:42
    아 강호에 이런 기록이 있었던가요?
    단지 공지하나로만 만삼천의 군웅을 모이게 하시다니요
    이제 지난번에(대풍운연의) 소모하신 내공을 어느정도 회복하셨다면
    경천지동할 한초식의 무공을 기다리는 호법과 장로들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기다리는 문도들을 위하여
    연참신공을 보이심이 어떠할런지요
    원기를 다스리는 절세신약은 저혼자 먹기도 바빠-.-;; 보내드릴수 없지만
    혹시 원하시는 아이콘이 있으시면 특별제작하여 보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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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09 16:15
    No. 4

    칠정아 소림사는 중국에 있을겨..ㅡㅡ;
    중국비자 받아서 다녀오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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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16:22
    No. 5

    색황/ㅡ.,ㅡa
    둔저/훗, 전 신선입니다(안죽습니다~)
    불패/공지도 조회수가 10000이 넘었군요...(--;)
    아자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09 17:52
    No. 6

    숭산으로 가바...칠정동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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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09 19:02
    No. 7

    칠정선인님과 위에 코멘트 다신분들..

    금강님께서 곧 부하들을 푸신다고 전해달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집안 단속 잘하시고요.. 이승의 연을 놓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조언드리자면 저승으로 갈땐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09 19:37
    No. 8

    설마 금강님께서 현재 계신 곳이 소림사가 아닐까...ㅡ.,ㅡ
    훗, 신선은 자객에게 죽지 않습니다 @_@ 샤라라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7.09 21:44
    No. 9

    불패님. 경천 지동이 경천 동지가 아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불패
    작성일
    03.07.09 22:33
    No. 10

    장추삼님 경천동지가 맞습니다 맞고요^^;;

    더 중요한건 앞으로 강호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저에게만 살짝
    가르쳐주세요-.-;;
    아....이젠 괴성 대협이라 불러야 되는걸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7.10 17:21
    No. 11

    후후..선인님. 금강님께서 보내시는 자객을 보통자객과 같게 보시면 안되죠.

    그냥 차라리 보통자객에 죽어주십시오. 계속해서 버티다간 금강님께서 손수 찾아가십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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