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러길래 마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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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건곤권,.. ㅜ_) 날 가슴 졸이게 만들던 그 극악(?)한 절단신공까지 그리워지다니... -_)a;;
나는 오늘도 참는다. 앞으로 몇 일을 더 참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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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읽고 있는 경혼기의 분뢰수의 짧은 코멘트식으로 지껄여 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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