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에 두 편의 글을 쓰려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군요.
벌써 열시간째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
즐거운 밤들 되세요 ^^
굉장히 힘들죠.... 하루에 한편이.... (제 필력으론 이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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