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 - 출판본 삭제해 놓고 작가 잠적.
용검전기 - 방작가님의 두번째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은 작품 인데 기다리다 꿈에 까지 나타나곤 합니다.
매일 연참 제발요~~~
지존만리행 - 짱!! 누가 그 연참 속도를 따라 잡으리오....
가령지곧 - 설봉님 , 깜찍이 보다 더 느리신 설봉님.
재미있는 사신도 끝났으니 기대가 많았건만 이렇게 배신을 하시댜니요.
사마쌍협 - 기다리다 - N 이 없어 지는 것 까지 봤어요
수현아가씨와 그렇게 짧게 만나고 또 얼마나 기다리라는 거죠?
곤룡유기 - 곤과 용의 합체가 이루어 졌으니 1회 정도는 재회의 기쁨을 누려도 되지 않을까요?
또 작가님 많이 쉬셨잖아요.
이제 매일 .... 부탁입니다.
운한소회 - 조린이 죽은 것 맞죠? 찢어 지는 가슴을 작가님께 맡기지만 - 작가님도 그래서 잠시 쉬는것 아닌가요?
무상검 - 요즘 뭐 하게요?
호위무사 - 너무나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있었으니 잠시의 휴식과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좀 주세요.
그러기 위해 작가님이 이렇게 오랬동안 - 새해가 다 지나도록- 휴식을 하시는게 아닐까요?
그 외 여려 작가님들...
제가 읽지 않아서가 아니라 - 변명은 아니구요. 사실은 꿈까지 꾸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작품을 추려서 얘기한 거지만 다른 작품도 많이 읽고 있어요.
너무 기다리게 하시는 작가님들만 얘기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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