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좋았으... 꼭 한번 참가하겠습니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천마군림 참가 할려다 끝나서 공수할려하는데 연재분량 없고 책도 없고,,..아

찬성: 0 | 반대: 0

효현 아우, 공수분리 출판되었으니 책으로 1,2권 보게....
나머진 연재 분량 보시구...^^
이번에 후기지수분들의 견해가 몹시 궁금하다네....
(이유는 집탐 1타 연선자님 댓글에 남겼구...)

조룡회분들의 \"의.리\"를 두고 보겠슴다...^^
기성의 작가분이라 참가하기 어려우시다던가.....
현재 출판 준비 중이라 짬이 안난다던가.....

하는 공감이 가는 이유가 없는 분들은...오시겠지요? ^^;;

이번 수염님의 집탐은 조룡회 작가회원분들을 꼭 뵈었으면...합니다.
작가들의 시각을 보고 싶군요. ^^*

찬성: 0 | 반대: 0

아...왜 작가분들의 시각을 보고 싶은 지도...
연선자님의 1타 댓글에 남겼습니다...
팬이야님은 그리 1타는 내꺼...하시드만...어데 가셨나...^^ㅋ

찬성: 0 | 반대: 0

크윽.... 오늘의 절반을 컴도 못 키구......
오늘이 개학이라....이런~~이런이런~~~이런~!!!!
킁...저는 공수 열혈 팬으로서 집탐에 몇줄 갈겨야 하겠지만....ㅡㅡ;
음...걱정이 태산....에베레스트.....히말라야....ㅡ.ㅜ;
뭐라고 쓸까낭.......

찬성: 0 | 반대: 0

왜 열혈팬이 되었는지 어떤 면이 좋았는지 쓰시면 되지요.
아쉬웠던 부분도 쓰실 수 있구요...
감상글을 적다보믄...칼이 될 수도 있고...
금칠이 되기도 하지요....그냥 써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냥 제 생각뿐인 예찬으로 끝을 맺었지 않았습니까.
비평할 것이 생기면 - 비평편 - 으로 한번 더 올릴 생각도
있지만... 팬이야님! 팬이시니까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