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미 졸업식을 끝마치고 돌아온 후입니다만
고무림의 동도여러분들께 축하를 받고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지난 3년간 고생하면서 동고동락하던 친구들과 헤어지게 된다니 시원섭섭하면서
앞으로는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이틀 전에 약속한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만약 지키지 못한다면 작심삼일도 못되는....ㅡㅡ;;
어쨌든 내용이 이상한 곳으로 흘렀지만 본론은....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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