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2.11.06 17:48
    No. 1

    음...^^;


    덩달아 긴장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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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1.06 17:54
    No. 2

    내가 그랬다면 남들도 그랬을 겁니다.
    내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남들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결국 어떤 시험을 보더라도
    평소 지니고 있던 능력의 범위 내에서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과연 그 능력을 100% 발휘했느냐,
    아니면 90%밖에 발휘하지 못했느냐의 차이죠.
    너무 실망 말고
    이제는 차분히 결과를 지켜 보기를...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보다 더 큰 만족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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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기^^*
    작성일
    02.11.06 17:59
    No. 3

    ㄳ해요 그나마 힘되는군요^^;;;

    다들 못봤다고들은 하는데... 그래도 전 넘 못본거 같아요..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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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김성경
    작성일
    02.11.06 18:10
    No. 4

    힘내세여...저도 시험보다 졸았답니다..영어였던가...그래서 한 20점 손해봣는디..그래두 살아가네여..생각하기 나름여요..곧 기연이 뒤다를지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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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2.11.06 18:10
    No. 5

    제가 셤 볼 때는 (전,후기 있을때였음)

    전기 끝난후에 \" 아주 어려웠음... 20점정도 떨어질듯...\"

    결과 -> 사상 초유로 쉬웠던 시험, 거의 30점정도 올랐었음...TT

    후기 끝난후 \" 아주 쉬웠음 전기보다 10점이상 오를듯...\"

    결과 -> 예년보다 어려움 전기보다 30점이상 떨어짐....하하...

    결과적으로 후기에 붙어서 학교다녔었지만요....

    결론은..... 결과가 나오기전에 나오는 소리는 모두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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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기^^*
    작성일
    02.11.06 18:18
    No. 6

    ^^ 모두 감사해요....

    작가님들은 위로의 말보단 3연참 정도 하심이 ㅎㅎ 글을 읽으며 맘을 달래고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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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06 18:45
    No. 7

    위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전 모의고사보다 38점이나 적게 나왔었거든요?
    학력고사 시절입니다만.... 입시요강이 서너차례 바뀌고....
    뒤에서 답안지 없다고 칼 꼽는 놈두 있었구....
    난로 옆에서 뜨끈뜨끈해서 정신두 없었구....
    그래두 후회는 안한답니다...^
    살아보니 어떤 일이든 그걸 내가 어떻게 보느냐가 관건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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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30 11:06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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