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그냥 이소가 넘 불쌍하게 이리저리 휘둘려서 좀 강한 힘을 줬는데 별로 쓰이지 않는군요. 그렇게 한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ㅡ.ㅡ;;
그래서 다 죽이뿔라고 장안지약도 깨고 쌈 붙여볼라고 했는데... 역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들어가 버렸군요. 칠정선인님이 잘 수습해주세요. ^^;;
글쎄 쓸어버리려고 해도 잘 안되실 거예요... 모두 시작은 쓸어버리려고 하셨으니...^^;;;
바보스럽게 지하에 다 묻어버리려고 해도 작가님들 수준은 아니더라도 뭔가 준비도 잇어야하고 개연성도 주어야 하죠... 앞서의 뒤엉킨 설정사이로 한 개의 이벤트를 끼워넣기도 힘든 판국에 다 집어 넣으려면????
일단 다 바보를 만들어서 - 중독이나 실성 - 보내버리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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