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6.25 19:01
    No. 1

    저 역시 강추입니다.

    원장님의 글은 참 부드럽게 읽혀요.
    그리고 그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서 움직이죠.
    또한 무림에서 문파의 첫 걸음은 이거다! 확실하게 그려내시고요,
    사도지간의 정이 줄줄 흘러내리지요...^^*

    다양한 군웅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그려내시고요,

    그런 무림의 가시밭길을
    다양한 개성들의 제자들을 이끌고

    지금!

    진상인이 묵묵히 걸어오고 있습니다.

    무공교두!
    정말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패랑
    작성일
    03.06.25 19:51
    No. 2

    이선철님 저의 글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거기다가 박현님깨서 저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칭찬까지 해주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강호의 고수분들이 넘쳐나는 이곳 고무림에서 부족한 글솜씨로
    겨우겨우 버티어 갈수 있는것이 아마도 두분같으신 분들덕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충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PS: 오늘저녁이면 2장부터 12장까지 삭제를 합니다. 그까짓 글 삭제를 하는데 왜이러 여러번 강조를 하는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일부 눈살을
    찌프리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참, 박현님! 풍문에 의하면 동선님과 노기혁님을 만나 쇠주를 한잔
    한다고 하시던데.... 참으로 아쉬웁군요.
    저는 맥주를 좋아하는편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06.25 21:21
    No. 3

    데낄라도 좋습니다. 푸헤헤헤.....퍽
    "이놈이 어디서 술주정이야!"
    네.....막걸리도 좋아요 T^T
    "술좀 깼구마."
    사실 아무 술이나 가리지 않습니다,
    전 이만 2차를 위해... 푸헤헤헤

    박현님 원장님 노기혁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패랑
    작성일
    03.06.25 23:37
    No. 4

    음.... 지금 이곳은 집 입니다. 아까는 사무실이었고요
    데낄라라.... 저는 술을 잘 못마시는데..
    참이런것 보다
    지금 삭제를 위해 대기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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