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강호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많다. 사실 이번에 제가 두번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다.

다라나님이.. 애원하지 않았다면 고사했을 수도... 있었다.

아무도 안하겠다는데 어쩌겠는가 내가 할 수 밖에....

저역시 다음 주자를 지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물론 전에 썼어던 분은 지명하면 쉽게 끝날 수도 있다.

허나, 릴레이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지 않는가.

더 많은 사람이 글은 쓰며, 커뮤니티를 하는 것이 아닌가!!

릴레이 내용이 재미 있고 없고는 차후의 일.

릴레이를 쓰면서 서로 가까워 질수 있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글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욧...

초허접 정효도 쓰는데 여러분들이 못 쓴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여러분.. 도전하세욧.. 풍운강호의 전설에....ㅎㅎ

[등로]

좋으신 말씀임다....
험,커흠,,.

[검우(劒友)]

전 기다리고 있습니다요....다라나님에게 복수의 칼을 슥슥- 갈면서 말이지요. 으흐흐흐...!!

어서 빨리 018회가 돌아와야 저에게 기회가 돌아오니, 기다릴 수 밖에요.

[신독]

흠...몽환님 다음으로 버드낭구님을 추천합니다.
그 때쯤 셤 기간도 끝날테니,
고무림의 진산으로 등극하시길...^^

[검우(劒友)]

전, 칠정선인님을 추천합니다. 칠정선인님도 마침 시험이 끝나셨을테니까요.

[다라나]

이반님, 한번 써보시죠. 보아하니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

[바둑]

시험은 수요일날 끝나효^^;; 쿠쿠...

[무적]

글쓰는걸 두려워 말라~
전 덧글다는것도 두려운데...
....^^;

[주신검성]

켁...전 보기나...
내공이 워낙 딸려야져 ㅠ.ㅠ

[暗影 ▦]

이럴때 내공을 안올리고 언제 올리시려나? ㅡㅡ;

[[탈퇴계정]]

흐흐^^;; 저 역시 댓글달기도 무섭다는....
내공이야..... 나중에 올리죠 뭐...=_-;

[十四歲美少年▦]

시꼬 곽정 죽었으 반항잉야???

[무적]

내공은 창천무한이나 삼류무사 산동악가 용검전기
건곤권 사라전종횡기 사마쌍협 무상검 곤룡유기 운한소회
호위무사 등등을 보면서 올리고 싶어요^^

내공을 위하여~!!!
글좀 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영약에 기대서 내공을 올리면 부작용이 있으려낭???

[등로]

호곡..
아까 그 얘기가 이 얘기 였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