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사도가 자유연재에서 쫓겨났습니다!

전부터 써오던...

요리 이야기를 가지고 짐싸들고 일반연재로 도주해버렸답니다.

모두 따라가서 주방칼(중국걸로 써야 합니다. 그게 크니까...), 후라이팬 등으로 모두가 사정없이 패줍시다!

GO!

빨로우미!

(이게 뭔 소리...^^;;)

(어째 어제부터 혼자 도배를 한다는 느낌이...)

[백운비]

ㅡㅡ;;; 놀랐습니다.

[매일웃고삶]

축하~~
근데 만두장수 무대는 어디로 가고? 그게 같은건가?
당장 가서 봐야지.

[아자자]

흐흐흐..오사도님 축하합니다..쫓겨나신것...^^

[신독]

아...읽은 건 자꾸 생기구...따라 가진 못하구 있구.....
행복한 신독....ㅠㅠ

[흑저사랑]

오옷... 축하드려요..
그럼 일반연재로 옮겼으니.. 한마디 하죠...^^
글의 대해 맛을 아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팍팍한 맛이 강합니다..
그런점 부드럽게 써내려 가신다면 정말 읽기에 편할 것 같네요..
무대 이야기는 아직 읽지 않았습니다.
권사 최유명에서만 느낀 느낌입니다.
그리고 . 물론 외전 이기 때문에 팍팍하고 축약했다는 느낌이었음을 압니다만.. 역시 무대이야기도 읽어야 하겠군요..
건필하시길...
금강님의 맨트가 날이 갈수록 아찔해 지는 군요..ㅡㅡ;;

[▦무진(無盡)]

이런 아직 읽지도 못했는데...삭제된 줄 알고...

축하드립니다. 오사도님...

건필하시길...

[무존자]

무대씨!...두고봅시다^.^;

[月影(월영)]

와!! 축하해요 제 5사도님!!! 자유연재란에서 쫓겨나시다니!

언제 한번 집들이 하셔야죠?

금강님의 제목을 보고 짐작했다는!!

[暗影 ▦]

권사도 쫒겨났었는데 무대마저.... ^^; 축하드립니다.

[엑소더스]

유 떼익 더 뽀인뜨!! ^^;

축하 드립니당..

[이화에월백]

무대는 아버지한테 내몰리더니...5사도님은 문주님한테 내몰리셨군요..ㅋㅋ... 자유연재 출가를 축하드립니다.ㅎㅎ

[유리]

흠 드디어 짤리셨군요.......
그방서도 짤려서 작가람으로 가게 되시길........
어깨를 나란히 하시길,,,,,,흐흐

[주신검성]

흐흐흐...축하드립니다...
흐흐흐..짤리(?)시다니ㅡ_ㅡ;;;

[진소백▦]

으음... 빨리 자객을 보내어 제 오 사도님을...

너무 글을 잘 쓰셔용 ㅜ.ㅜ

[행호사]

축하드립니다^^

[군림동네]

무대를 위한 무대가 준비 돼었군요..^^

[바둑]

다들 쫓겨났다는데 좋아하시네^^; ㅎㅎ
뭐 좋은 일이죠^^ 저도 축하드립니다~ 잘 쫓겨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