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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적고보니 헷갈리다와 헛갈리다가 헷갈리는군요. 그래서 사전 찾아보니(국어사전 메뉴에 바로 링크한것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같네요) 둘다 있는데, 헷갈리다가 맞는 표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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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무슨 캐릭터의 이름이...;;
잘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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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노보노라는 만화가 있었죠... 귀여운 물개인가(?)-_-;; 하여튼 동물들이 나오는 만화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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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입니다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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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步怒怒

걸음걸음마다 분노하다!

뉘앙스가 한글로는 좀 그런데,

맘속의 휴화산이 활화산으로 변화하는듯한 분노라고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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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는 위의 님이 말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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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꽤 인기있는... 아니 많이 알려진 애니인데요..??
물론 전 아직 하나도 못봤습니다만..
요즘 볼 게 한두개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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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노노는 읽어보질 못해서 잘 모...
보노보노는 우리조카가 워낙 좋아해서 많이 봤죠
큰 조개를 두 손으로 항상 들고 다니면서 귀여운 말들을 쏟아놓죠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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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해달과 너구리, 그리고 다람쥐가 펼치는 아기자기한
숲속 이야기입니다..ㅡㅡ; 땀들이 날아다닌다는..@_@ (슈슈슈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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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는 재밌는 만화지요...

얼마나 재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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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정말 명작 만화라는.. 그 캐릭터들의 심리 묘사가 아주 자~알 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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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마디로 보보노노에 버금가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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