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6.12 21:31
    No. 1

    짝짝짝...!!
    멋진 집탐광고 였습니다
    공포감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집탐 화이팅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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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2 21:40
    No. 2

    쿨럭...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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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2 21:41
    No. 3

    용공자님의 사진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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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6.12 22:12
    No. 4

    오오옷....여러분 어서 참가하십시요^^
    해달지보를 얻어 야지요..
    많이 참가 해야 스무분 이하이던데...
    로또는 800만분의 1.....
    해달지보는 20분의 1.....
    물론 작가님의 심금을 울려 받는것이 영광이긴 하나..
    그곳은 피와 살이 튀는 전쟁터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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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6.12 23:39
    No. 5

    흐흐흐.. 또다시 집탐광고가 시작되었군요..ㅡ;ㅡ (오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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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명랑쾌활
    작성일
    03.06.13 13:50
    No. 6

    왜... 접니까...? 무슨... 기준이...?
    ... 혹시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계실지 몰라 말씀드리는데 저 남잔데요...?
    긁적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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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13 15:06
    No. 7

    일단. 이라고 단서를 달았자나요. ㅡ.ㅡ
    (저 고상한 취미 없답니다...약간의 오해도 있는 듯 하지만...<제가 검선아우의 앤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떠돈 적이 있지요. ㅡ.ㅡ>..전혀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논검에 올리신 비평에 대한 진지한 고뇌를 아직 기억하고 있는 저로서는 빨리 명랑쾌활님의 집탐글을 보고 말을 섞고 싶어서입니다.

    일종의 초빙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제가 말을 섞고 싶은..^^

    머..대부분 그러다가 저의 착하고 여린 성품에 반해 저와 교분을 나누게 된 분들이 다소 있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빨리 오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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