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들이 언제 어떻게 어떤식으로 누구에게 잔혹무비하게 죽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렇게한다면 왠지모르게 재미가 증가합니다. 헌데 왠지 모르게 그런식으로 끝난
무협을 본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왠지 모르게 마창과 호위무사도 그런식으로 끝나리
란 생각도 듭니다. (안그랬으면 좋겠지만)
악역과 선역을 떠나 자신의 손으로 창조한 아름다운 여성캐릭이란 그토록 죽이기 힘든
존재인건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요즘 무협을 쓰고 있습니다. 언젠간 올릴지도 모
르겠네요.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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