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린 외전 3부에서 시작한 좌백님의 연참신공!
그 때는 하루에 한 개씩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감격했었는데,
이제는 아예 하루에 3개나 올라오다니, 무어라 할 말이 없군요. ^^
아마도 득도의 순간에 그 과정을 놓치지 않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켜
임독양맥이 트이고, 환골탈태를 이룩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좌백님이 연참신공을 비급화 시켜 두루 다른 작가님들에게도
나누어 주기만을 기다리면 만사형통일 듯 싶네요.
피에쑤: 백야님이 연참신공을 전수받았다는 얘길 들었는데,
아무래도 채 비급이 완성되기 전이었던 것 같음.
감격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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