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돌발 이벤트2 .... 힌트입니다^^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2.11.03 22:38
조회
2,120

7번과 13번이 근사치입니다.

사실은... 뒤의 탁탁탁이... 함정이에요.

지난번에 손을 탁탁... 털었는데 또 털까요?

잘 아는걸로 할까 하다가... 일부러 넣었더니 다 걸리셨네^^

앞에 3개는 거의 맞습니다.

3번째 철퍼덕도 거의 맞다고 해야겠네요.

원래는 뒤로 넘어져 머리를 찧고 .... 된 상황이라...

윽... 답 다 나왔다

(덧붙임..

만약 답이 안나오면 7번에 기냥... 상품 드리고 맙니다^^)

여기다 댓글 달아주세요.

밑은 너무 길게 가서....


Comment ' 1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11.03 22:44
    No. 1

    그런데......이러한 돌발 이벤트를 만드는 계기가 된 저에게는 뭔가 상품이 없나요?
    위대한 후예 전질과 발해의 혼 전질과 대풍운연의 모두를 주시면 감사하게.........퍼퍼퍼퍽!!!!


    ? : 위험한 인물이다.......고! 무림의 평화를 위해서 제거하는 수 밖에.

    으으..다...당신은.....

    ? : 아직 살아있는가?

    당신이...설마.... 어떻게...크윽!!!

    ? : 사라져라!!

    크으으......부, 분하다!!!


    11월 3일 오후 10시 43분경......
    고! 무림의 천재 둔저는 의문의 습격을 당하였다. 과연 범인은?

    상품-> 통장으로 10만원을 입금해주면 대푼운연의 1권을 택배로 부쳐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03 22:47
    No. 2

    미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004ofwish
    작성일
    02.11.03 23:00
    No. 3

    금강님께서 흑저님의 머리를 잡는다.(콱)

    금강님께서 흑저님의 머리에 박치기를 한다.(빠각)

    금강님께서 하신 박치기 한방에 흑저님은 그만 뒤통수를 부딪혀 절명하고 만다.(철퍼덕)

    금강님께서 황급히 도망간다(탁탁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1.04 00:46
    No. 4

    금강성주가 흑저님의 멱살을 \'콱\' 잡고
    그대로 머리를 날려 \'빠직\'하고는 코를 주저앉힌다.
    손을 떼자 \'철퍼덕\'하고 쓰러지는 흑저님.
    정신을 잃었나 확인을 위해서 뺨을 때린다. \'탁탁탁\'

    휴우~ 사행심의 조장은 언제나 즐거운 것이여~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정효
    작성일
    02.11.04 01:55
    No. 5

    흑저의 머리를 콱! 잡은 금강은 그대로 이마로 콰직! 하고 들이받았다.
    흑저는 철푸덕 스러지고, 금강대사는 목탁을 탁탁탁! 두드리며 흑저의 명복을 빌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04 02:42
    No. 6

    류정효님의 목탁 두드리기 넘 우껴요. 흐흐흐..^^

    흑저사랑님의 멱살을 [콱] 잡고
    금강님이 [빠직]가격을 하자
    뒤로 [철퍼덕] 쓰러진 흑저사랑님.
    그래도 차마 죽게 내버려둘순 없는 정이 많으신 금강님이
    흑저사랑님을 [탁탁탁] 추궁과혈 해주신당. 정답이닷!!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04 02:48
    No. 7

    으음..머리를..머리를 쥐어짜야..끙끙..

    흑저사랑님을 [콱!] 잡고
    [빠직] 가격을 하자
    [철퍼덕]하고 뒤로 자빠진 머리를 찧은 흑저사랑님.
    걍 여기서 그칠순 없당! 내게 덤빈 넘은 끝까지 맛을 보여주마!
    하고 기절한 흑저사랑님의 대갈통을 잡고 바닥에 [탁탁탁] 마구 찧는 금강님.
    금강님께 대들지 마세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04 02:51
    No. 8

    흑저사랑님을 [콱!] 잡아 [빠직] 가격을 하자
    [철퍼덕] 뒤로 자빠져 머리를 찧은 흑저사랑님.
    지켜보다가 머리통에 붙일 약을 [탁탁탁]만드시는 금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04 02:52
    No. 9

    흑저사랑님을 [콱] 잡아 [빠직]가격한후
    [철퍼덕] 뒤로 넘어져 머리를 찧은 흑저사랑님이 머리에서 피를 쥘쥘 흘리자
    머리부분을 [탁탁탁] 쳐서 지혈을 해주시는 금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04 02:56
    No. 10

    흑저사랑님을 [콱]잡고 [빠직]가격하자
    뒤로[철퍼덕] 자빠져서 바닥에 머리를 찧은 흑저님.
    그러나..돌대가리인 흑저님의 머리통이 바닥을 뚫고 박힌채 안빠지자
    [탁탁탁] 하고 머리통 둘레의 바닥을 깨는 금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1.04 03:04
    No. 11

    존말두고 하필이면....
    대갈*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04 03:34
    No. 12

    대갈통 정정임다. ^^
    대갈통이 아니라, 대가리였슴다.
    (원하시는대로 다 고쳤는뎅..두근두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2.11.04 03:52
    No. 13

    콱:금강님의 응조수로 흑저님의 머리를 움켜잡음
    빠직:흑저님의 두개골이 부서짐
    철퍼덕:흑저님의 신형이 쓰러짐
    탁탁탁:금강님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흑저님의 뺨을 침

    이게 정답이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정효
    작성일
    02.11.04 04:28
    No. 14

    금강대사는 흑저를 먹기위해 젓가락을 탁탁탁.. 꾸엑.. 엽기다..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02.11.04 05:56
    No. 15

    배가 나왔다고 다똥배는 아니다
    둔저 또한 누가보면 똥배로 보겠지만
    실제로는 지독한 변비였다 변비로 배가튀어나온다?
    언듯이해가 안갈거지만 식탐이 강한 둔저는 먹는걸 참지못하기때문에
    윗입으로는 들어가나 아래입으로는 나오지않으니 당연히 배가튀어나올수밖에 나온배가 감당히 안된둔저는 변비 해결사 금강대사을 찾아갔다

    금강대사는 우수에 기을 모으며 정신을 집중하고 둔저의 배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필생의 기을 모아 그배을 향해 우수을 내질렸다 ~퍽~
    터질곳은 뒤인데 그반대쪽이 터져버렸다 둔저는 ~질질~세는
    오줌보을 붙잡고 뒤간으로 뛰었다 근데 갑자기 뒤가 찟어질듯 아파오는게
    아닌가 당황한둔저는 뒷간을 직시한체 달려가며 먼저 허리을 풀고
    바지을 벗으며 신발까지동시에벗었다 놀라운 몸놀림이였다

    금강대사는 자신의 필생공력을 다했으나 성공을 자신못했다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둔저가 달려간곳으로 걸음을 옴겼다
    얼마쯤 걸어가자 둔저의것으로보이는바지가 있고 조금 더가자
    신발과 속옷이 보이는게아닌가 금강대사는 회심의미소을
    지엇다 이런상황은 전부다가 성공일가능성이 9할이였다

    아래에 아무것두 걸치지않은 둔저는 뒷간에 않자 마자 뒤쪽의
    고통을 인내하며 힘을 주었다 그러자 점점 뒤가 벌어지며 덩어리가
    모습을 들어내고시원하게 떨어졌다 ~풍덩~
    마침 뒷간에 도착한 금강대사는 문을 ~탁탁탁~두들이며
    이렇게 물었다 `~~~~쌌수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02.11.04 06:14
    No. 16

    이런 새벽에 잠결에 썻더니 헤갈렸읍니다 ㅠㅠ
    죄송 합니다 위에 글에 둔저=>흑저 로 바꿔 보세요
    두분에게 죄송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기억편린
    작성일
    02.11.04 08:50
    No. 17

    ,,,저같은사람이 해도 되나요?-ㅁ-;;일단 해보겠습니다.
    흑저님이 금강님을 \'콱!\'하고 문다.
    금강불괴이신 금강님을 무신 흑저님의 이빨이 \'빠직!\'하고 부서진다.
    허망하신 흑저님\'철퍼덕\'하고 쓰러지신다.
    금강님은 \"모기가 물었나?\"하며 물린부분을 \'탁탁탁\'터신다;;;

    일까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04 09:20
    No. 18

    흑저님의 머리를 [꽉!]잡는다.

    빠직! 강렬한 박치기 한방!

    철퍼덕! 뒤로 넘어져 담장에 머리를 찧는 흑저님.

    넘어진 흑저님 머리위에 탁탁탁! 떨어지는 담장 부스러기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2.11.04 10:51
    No. 19

    어,,아직까지 당첨자 없는건가요,,
    그럼 저도 한번,,

    콱..잡힌 흑저사랑님
    빠직..처절한 박치기 한방으로
    철퍼덕.. 뒤로 넘어지신 흑저사랑님..
    탁탁탁,,,입에서 이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불쌍한 흑저사랑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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