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8 용연
    작성일
    02.12.10 21:14
    No. 1

    예, 이해해요. 여기서 잘 노시고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아는 한 대답해 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2.12.10 21:29
    No. 2
  • 작성자
    파쿠♥
    작성일
    02.12.10 21:29
    No. 3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2.12.10 21:30
    No. 4

    풍운님께서는 매우 마음이 좋으신 분이군요...^^;;;
    보기에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2.10 21:37
    No. 5

    풍운의 경우는 이해가 되는듯 합니다만....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물론 난독증이나 기타 글을 기억하지 못하는 특별한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이건 당연히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라면 역시 이해가 안됩니다.
    왜냐면 저렇게 쓴 글도 있지만 나름대로 별 문제가 없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입니다.
    대강 쓰신게 아니라면...
    여러 사람이 보는 곳에서는 조금 더 노력할 수 있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0 21:40
    No. 6

    만약 별을 쏘다를 못보았다면 그런것에 대한 오해를 했을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0 22:54
    No. 7

    마자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004ofwish
    작성일
    02.12.11 00:42
    No. 8

    헤.....ㅡㅡ;; 제 글로 인해 이런 문제가 일어나고 있었군요...

    본래 저는 이런 게시판 같은 곳에 글을 올릴 때 약간 신중하게 생각하고 올린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요... 순간 치기를 이기지 못하고 치우천황님을 비방하게 돼서 정말 죄송하네요...

    글쎄요... 저는 저 치우님보다 인터넷 상에서 맞춤법을 좀 더 많이 맞춰 썼다는 것에 뭐 자부심이나 이런 것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이점 좀 알아주셨으면 하고요..

    저는 채팅어, 그러니까 인터넷 상의 비속어 사용에 대해서 약간의 불쾌한 감정을 평시 가지고 있는 편 인데요.... 그런 저의 감정이 \'치우님께서 지금 고의로 저렇게 글을 쓰고 계시구나...\'하는 편협된 사고를 낳았나 봅니다....이점 치우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쓰신 분의 상황은 어떠할 것 인가 생각지는 못하고 저 자신만의 감정만을 내세워 당사자를 비롯한 여러분들에게 폐를 끼치게 되어 정말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치우님.. 앞으로는 님이 올리신 글에서 틀린 부분있으면 지적해 드릴게요..같이 고쳐나가죠
    @풍운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아서 님의
    화를 샀어요. 님의 말씀을 보고나니 정말 부끄럽네요...

    .....음....진짜 사람의 일면만 보고 그 사람을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 돼는 것 이었는데....어쩌다 이렇게 돼었는지....후회가 크네요....

    죄송합니다..

    (((\'안\'과 \'않\'의 용법은 제가 알고 있는데도 잘 바꿔쓰는 부분이라
    또 그런 실수를 하게 됐습니다.제 자신도 한글 맞춤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쌍지팡이 짚으면서 다른 이를 비방했다니.... 정말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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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용연
    작성일
    02.12.11 00:49
    No. 9

    아닙니다, 저도 님에게 뭐라 하려던 간 아니었어요. 너무 마음에 두지 말아요. 남자답게(남자인지 모르지만 웬지 그럴 거 같다는) 이렇게 사과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심한 말을 했다면 사과할게요.
    잘 지내요, 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2.12.11 01:02
    No. 10
  • 작성자
    1004ofwish
    작성일
    02.12.11 01:04
    No. 11

    정말 감사합니다....

    사과 안 받아주시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 많이했는데..

    저도 님과 잘지내고 싶습니다~ 비간천자 잘 읽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남자맞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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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2.12.11 01:04
    No. 12
  • 작성자
    1004ofwish
    작성일
    02.12.11 01:06
    No. 13

    그리고 저는 쪽지 보내는 거하고 접속 회원 확인하는거 몰라요

    ㅡㅡ;;저는 갑자기 쪽지가 왔다길래... \'이거 어떻게 됀건가....\'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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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진짜무협광
    작성일
    02.12.11 02:26
    No. 14

    아마도 몸이 조금 불편하신가봐요...

    치우님 글을 몇번 봤는데,

    일부러가 아니라 필연적인 이유가 있지 싶습니다.

    워드 연습중인 재활훈련을 본적이 있거든요.

    언짢게 생각마시고

    천천히 나아지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리라 믿고

    치우천황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1 12:46
    No. 15

    ^^;
    이거 한담이 아니라 정담이었군요...역시 배울 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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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포의삼겹살
    작성일
    02.12.11 13:57
    No. 16

    치우천황님 머리가 안좋아서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어쩌겠습니까? 타고난대로 살아야지.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정 게시판에 글을 쓰시고 싶으면,
    제가 몇 가지 가르쳐 드릴테니 이거라도 제대로 써주세요.

    맛춤법 (X) ==> 맞춤법 (O)
    재송 (X) ==> 죄송 (O)
    내가 (X) ==> 제가 (O)
    안대는 (X) ==> 안되는 (O)


    일단 이거 4개라도 써주심 고맙죠..
    다음에 또 치우님의 글을 보면 맞춤법 가르쳐 드릴께요.
    이렇게 하나씩 배우다보면 되겠죠.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뭐 가끔씩 그런 사람도 봤으니까 그리 절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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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2.12.11 16:58
    No. 17

    치우님은 언어영역쪽만 난독증 비슷한 증세가 있는 것 같네요.
    다른 건 잘되지만 특정분야만 유달리 안되는 분들이 있더군요.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인터넷하시니
    꾸준히 노력하시다 보면 맞춤법이나 기타 언어영역도 금방 정복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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