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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풍운연의에 . 이 찍힌 것은 무얼 위한 강조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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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금강 무협에 대....로시작한건 처음이라...그냥..^^
별 뜻 없습니다..
혹시 오해 하신다면.....미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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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는대로 쓸 겁니다.
사실은 이건 전에 쓰던거랑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쓸 예정입니다.
스토리도 기본 큰 줄기만 몇개 잡고 나오는 사람도 일묘.이소등 주변 사람들 캐릭만 넣어두고(안 들어오겠다고 발버둥치는데 그래도 방법이 있겠어요? 잡아다 넣는데...) 사람들도 안만들어 둘 예정이구요.
그냥 사람 위주로 써나가면서 만들어 넣을 예정입니다.
맘대로 튀게.
그렇다고 해서 괴상하게 글이 되어버리진 않을거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만...
지금 소림사 뒷부분 시나리오 조금 정리를 해뒀습니다.
연재하면 바로 팍.. 나가게.
그런데.. 앞 시작이 좀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늘.. 그거 때문에 시작은 남겨두고 뒤만 야금야금이었는데...
어느날 자다가 딱, 나왔습니다. 꿈에서..
그래서 일어나서 대강 정리를 하고 잤는데
며칠 뒤에 보니 그 정리한게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명확하게 그게 안 떠오르네요.
그거 떠오를 때까지 기다릴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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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그러시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금강님..미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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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도 생각이 안나면 별 수 없죠.
그냥 써야지요.
다른걸 대비해서.
정문일침이라는 말처럼...
단 한 장면으로 주인공의 어떤 느낌이 명확해지는 대화부분이었기 때문에 장면은 알겠는데 그 대화가 무엇이었는지가 명확하질 않아서요.
한자만 틀려도...
그게 느낌이 죽어버리는... 그런 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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