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님의 주먹소리 발소리와 혈리표를 추천합니다.
'주먹소리 발소리'는 한사람에게 한개의 카테고리가 주어지는 관계로 자유연재에서 하단에 있는 검색에서 '제목'검색으로 해 주시고, '주먹소리'를 치면 됩니다. 주먹소리 발소리는 무협이라기 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느낌이지만, 재미있습니다. 작가님의 해박한 지식과 묘사가 뛰어납니다. 현재 작가님은 혈리표를 연재 중이라 주먹소리 발소리는 잠시 쉬고 있지만, 혈리표의 연재가 끝나면 곧 마무리 하실거라고 하십니다. 일반연재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혈리표' 읽어 보신 분은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이글은 카테고리가 있으니 '혈리표'를 찾으면 됩니다.
'주먹소리 발소리'의 대강의 줄거리
주인공 이기석과 은주의 사랑, 그리고, 고대원형무예-무협지에 등장하는 무술-의 맥을 이어온 비선 박갑동옹과 비선에게서 칼을 찾으려는 일본의 야쿠자들, 비선의 고대원형무예를 군부대등에 이용하려는 군부와 안기부팀. 박옹의 두명의 제자 중 세상을 원망하는 둘째 제자.. 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정리가 덜 된것 같아서요.
'혈리표'의 대강의 줄거리
악당이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혈리표를 사용하는 악당에게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다리까지 잘린 주인공 장세철의 무림행보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위 두개의 줄거리는 사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강추입니다.
꼭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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